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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 꿀꿀하다가 분위기 잡다가…
어버이 날이라는데 어디 찾을 어버이도 없고 전화 한 통 걸어주는 자식도 읍따. 그래서 꿀꿀하다. 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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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일 광풍?
하루 앞당겨서 어버이날 점심을 잠실의 호림에서 먹었다. 큰엄마(집 안에 어른은 이제 한 분)랑 누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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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6일 기대치를 무시해야…
mbc드라마 ‘이산’에서 홍국영이 유배지에서 살면서 부귀와 영화를 누리던 때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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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자작나무 수액과 화양계곡
한들가든에서의 아침은 진짜 꿀맛이다. 아침 7시에 손님들이 한차례 아침식사를 하고 간 후 오붓하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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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일 괴산 청천면 강평리
송화가루 날리는 5월의 첫 주. 김군과 함께 충북 <한들가든>으로 나들이 가기로했다. 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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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일 손금과 만화, 그리고 치자꽃.
오공의 손금이다. 자기의 삼각형이 크고 뚜렷하게 나오게 해달라는 주문이 잦았다. 그녀는 삼각형이 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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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 BAZZAR
미래회를 위해 아침 8시에 집에서 나갔다. 사랑의 친구들과 함께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한 영어교실 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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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First of May
분명히 흙둔지님께 가면 그 노래를 들으리라 알고 있었다. 가서 훔쳐 와 내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하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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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0일 광화문을 지나다
나의 문젯점을 파악했다. 주제파악을 못한다는 것이다. 자기의 처해진 환경이나 자신의 태생을 모르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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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9일 호두과자와 양곱창..그리고 책
B 의 우울증에 관한 이야기를 듣다보니 우울증은 헤로인과 같다. 캔디가 생각났다. 히스레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