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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자네
< 예전에 포장마차를 가면 이런 사진이 많이 붙어있었다. 동양여인이던 서양여인이던 간에 말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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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편력
15살부터 남자를 사귀었다. 용두산 공원에서 아침마다 배트민턴을 치다가 만난 남자애들이었다. 3:3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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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의 쏠쏠함
뒷담화란 뒤에서 까는 이야기로 별로 상대에 대한 좋지않은 이야깃거리를 말한다. 하지만 뒷담화가 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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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장날.
다래. 대추만한 크기에 키위맛이다. 사진의 다래는 아직 익지 않아 저 상태로 며칠 놔둬서 물렁해지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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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투영의 원천
레 까트르 옹브르. 루쥬 이드라바즈. 레브르 쌩띠앙느. 웅브르 에쌍씨엘. 알뤼르 옴므 코롱. 하이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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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녀, 된장남.
요즘 초등학생부터 아줌마들에 이르기까지 명품바람에 몸살이다. 소위 명품이라는 걸 잘못인식한 우리나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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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me~
-스텐의 퀄리티가 좋다고 소문난 냄비인데 생선을 조리다가 태우니 겉도 안도 새까맣다. 가는 철 수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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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일의 즐거움
진드기 청소기라 꽤 큰 청소기를 꺼내어 집안 구석구석의 먼지를빨아들이는 일은 절로 땀이 나게 만드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