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
블로그 용량초과?
갑자기 블로그 용량초과가 뭐예요? 아무것도 못 올리는 건가요? 사진만 그런가요?READ MORE>>
-
35
벤소니
엘르 잡지 3월호에 난 기사를 잠깐 빌려 왔습니다. 1. 벤소니의 벤자민 차닝 클리번 (왼쪽)과 소 […] READ MORE>>
-
48
<여자들이 말하는 남자의 매력>
<여자들이 말하는 남자의 매력> ……..청산님께서 댓글에 이렇게 긴 […]READ MORE>>
-
75
조블有感
나는 왜 블로그를 하는가? 어느 날 조선일보에서 모닝 플러스를 개발했다. 그리고 30년 넘게(어쩌면 […] READ MORE>>
-
18
트렌드리더(월드마켓에서)
문자가 오면 자동으로 열리는 휴대폰 세린폰(Serene)은도킹 스테이션에 Serene을 놓으면 전화 […] READ MORE>>
-
22
다소 황당하더라도…
-하이야트나 W호텔 평생회원권 소유하기. -뉴욕 맨하탄에 아파트 하나사기. -프랜치 불독 두 마리와 […] READ MORE>>
-
16
압력밥솥 사모님
남희. 우악스럽게도 걸러지지 않은 경상도 사투리를 힘쎄게 구사하는 그녀. 절대의 오차도 없이 언제나 […] READ MORE>>
-
44
나…그 사람 친구야~
오래 전에 여행을 갈 때는 주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이 동반하셨다. 주로 효도여행 같은 종류로 […] READ MORE>>
-
40
네가 트로트를 알어?
♪ 네가 필요할 땐 나를 불러줘~언제든지 달려갈께~♬ 내가 트로트를 이렇게 사랑하게 될 줄은 몰랐다 […] READ MORE>>
-
42
변여사
오늘은 욕 좀 해야겠다. -눈오는 날의 시장풍경 1 큰아버지의 간병을 맡았던 연변 아줌마의 인상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