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
조지 워싱턴 브릿지. 이 다리를 건널 땐 이유없이 기분이 좋아진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언제나 […] READ MORE>>
-
8
11시경둘째와 아빠는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으로 갔다. 나머진 좀 더 빈둥거리다가 나와 소호로 다시갔다 […] READ MORE>>
-
18
맨하탄 32번가에서 나이아가라 가는 버스를 타려고 새벽 6시에 나갔다. 택시에서 내리는 순간 천둥과 […] READ MORE>>
-
17
숙소에서 바라보이는 야경이다 창 때문에 깨끗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그런대로 볼만하다 컴퓨터가 제대로 […] READ MORE>>
-
12
이상하게 평소에 나오던통로가 아니더니 공항에 도착하니 아이들이 보이지않았다. 세상에…얼마 […] READ MORE>>
-
8
해남 땅끝마을에서 맛집을 찾기란 힘들다. 몇 집 되지도 않지만 그럴듯한 맛집이 없다. 그 중에 고르 […] READ MORE>>
-
6
서울역에서 밤에 하차해 본 사람들은 느꼈을 건데 역 앞 버스 정류소가 복잡하면서도 질서가 있고 상당 […] READ MORE>>
-
4
"귀임아줌마~~~~" 웃음이 절로 나온다. (내가 요로코롬 올릴 줄 몰랐지러?) […] READ MORE>>
-
16
영화 ‘서편제’로 인해 많이 알려진 섬이라고 할 수 있는 청산도. 우리나라 섬 […] READ MORE>>
-
17
망설이다가 그냥 휘리릭 떠나버렸다. 작년 5월에도청산도엘 가려다 풍랑탓에 배를 타지못했다. 이번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