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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지하철을탔다. 쏟아지는 졸음을 그냥 방치하기로 했다. 지하철에서 끄덕이며 조는 영락없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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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받는 목소리나 태도를 보면 대충 그 사람을 짐작할 수 있다. 괜찮은 위치나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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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한의학과에 수시합격한 집이 울상이다. 수능점수가 잘 나올 줄 모르고 수시를 넣었는데 나중에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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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장이모 감독의 영화. 같은 해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5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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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를 남편이 예약을 해놨다. 아들이뉴욕서개봉 첫 날 봤는데 재미없다고 해서 기대를 하지않고 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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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혼비의 하이피델리티를 읽기 시작했는데 내가 본 영화의 원작이었다. ‘사랑도 리콜이 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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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교회에서 아는 지영엄마가 굴과 가래떡 판매를 하는데 도와달라고해서 눈길을 걸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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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1972년생, 여류감독이다. 카모메 식당…하면 알 사람 안다. 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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敬의 남동생 사무실은 강남역 근처의 아주 높은 빌딩에 있다. 사무실은 문도 없이 바로 엘리베이터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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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집 중에 가장 유명한 집이다. 아마 이 글을 보는 분들 거의가 아는 집이라고 생각하지만 혹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