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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이상 모임이 있을 때 늘 연락하는담당이 따로 있다. 요즘은 백수가 더 바쁘다고 또는 직장이 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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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이죠? 여기 치킨 한 마리 배달한 집인데요…한 마리 보낸 거 맞나요? -먹는 걸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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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의 구두가 언젠가는 꼭 한 번 신고 싶었다. 나이 든 할머니가 지하철에 이런 류의 신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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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그냥 재미있게 봤다. 크리스찬 베일이 아주 왕터프가이로 나온다. 겉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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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상당히 졸렸다. 낮술로 ‘천년의 약속’을 5명이 3병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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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650-22 ☎ 02) 548-0283 평일 am 12: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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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조그만 똑딱이 지갑에 돈을 한장한장씩 접어서 가지런히 넣고는 한 장씩 뽑아서 아까운 듯 바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