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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만원 달랑 들고 미국으로 건너간 조카가 내년에는 드뎌 꿈을 이루려 의대로 가게됐다. 그 전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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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악양면에 놀러갔을 때 일이다. 동네 고양이 한 마리에게 먹을 걸 주었더니 잠시 후. 동네고양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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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H가 자기는 보험을 두 개나 들었단다. 하나는 L생명에 보험료 12000원하는 것과 2만원 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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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삶이다. 몹시 바빠지고 할일은 증가한다. 내 몸이 세개라도 못당할만큼 바쁘게 시간을 쪼갠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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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만 가라, 가라, 그랬죠. 그런데 세월이 내게로 왔습니다. 내 문간에 낙엽 한 잎 떨어뜨립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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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을 먹을 때 젓가락으로 온갖 휘적거리던 이가 말하길 자기는 어릴 때 아무도 밥먹을 때는 건드리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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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땅에 떨어진 감을 주워먹는 거랭뱅이 나. 홍시. 악양벌판. 내가 주운 대봉들. 섬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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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픈 k 샘이 여행을 가고 싶으시다는 전화가 왔다. 일주일에 3번을 투석하시는 분이 가고 싶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