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논을 사랑했다. 시골과 인연이 없는 나로서는 생소하달 수도 있겠으나 논만보면 흡족해지고, […] READ MORE>>

지리산길을 300km 조성을 하는 계획이 2012년에 완성될 예정이란다. 미리 시범구간을 34km […] READ MORE>>

을왕리를 가볼만하고 좋다는 건 아니다. 다만 뻥뚫린 차도와 시원한 속도감을 느끼실 분을 위해 권한다 […] READ MORE>>

그를 만난 건 까르페디엠에서였다. 물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까르페디엠, 둘 다에서 그를 만났다. 오 […] READ MORE>>

며칠 간 나만 추웠다. 너 겨울 만난니? 라는 말을 서너차례 들었다. 여지없이 오늘도 추울 거라고 […] READ MORE>>

다시 퀼트를 하게 되었다. 재시도를 하게 되리라고는자신도몰랐지만 언젠가다시 하고싶긴 했다. 뭐 거창 […] READ MORE>>

어젯밤 파이가 날더러 데이트 코치를 해보는 게 어떻겠느냐는 말을 했다. 나에게 딱 어울리는 직업이 […] READ MORE>>

< 예전에 포장마차를 가면 이런 사진이 많이 붙어있었다. 동양여인이던 서양여인이던 간에 말이다 […] READ MORE>>

야구를 6회말까지 보다가 나가야하는데 안심이 안되는 건 마운드가 약하고 가르시아가 지나치게 성급하게 […] READ MORE>>

친구가 많은 편이고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다. 주로 이야기로 웃기는 게 나이고, 모임의 리더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