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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에 H 엄마가 상의할 게 있다고 던킨봉지를 들고 달려왔다. 미국으로 고1인 아이를 보내려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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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도 못갔다. 지친 몸이라는 표현이 딱! 이다. 12시까지 누워서 빈둥빈둥… 窓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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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잘못 걸린 전화, 2시30분에 한 통…남자 목소리. 어디냐면서 빨리 나오란다. 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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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행:송금하느라 갔다. 환율이 조금 내렸다. 유가도 조금 내려서 뉴욕증시가 올랐단다. 뉴욕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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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가지않고 탈락했다. -소주가 유효기간이 있냐는 질문에 있다고 해서 바로 탈락했다. 본래 문제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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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비가 제법 내렸다. 오랜 만의 줄기가 보이는 비가 참 반가웠다. 마른 대지에 내리는 단물같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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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용. 그는 부산사람이다. 해운대의 달맞이 고개에 작업실을 갖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표작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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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향하여..(불교로 끌어들이는 주변의 언니들의 권유를 만류하며) 그냥 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