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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의 기온이 편하다. 아침부터 별 일없이 여유자적했다. T를 만나기로 한 약속도 있었고 그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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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보첼리의 내한공연. 구석인 줄 알았던 자리가 의외로 좋았다. 그는 성악가와 팝페라를 넘나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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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정원에 만개한 ‘산딸’ 나무이다. 꽃이 아주 우아하다. 하늘이 흐려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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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부터 청소 시작..먼저 침대의 커버를 다 벗겨내고 이불들을 걷어서 밖으로 갖고 나가서는 놀이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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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의 4월. 한가한 날 토요일이었다. 보이차를 마셨다. 이 보이차는 친구인 순이가 아주 귀한 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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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라고 말하자면 대성리, 강촌, 청평사, 청평, 춘천…이런 이름은 대부분의 386세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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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April-morning이다. 금방 키크는 사춘기 아이처럼 겨우내 죽은 모양이던 나무에 초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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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보세요. 제발 산을 보세요. 떨리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파스텔화다. 오동통 토실토실 살오른 양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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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밤 11시만 되면 잠이 쏟아진다. 오늘 일찍 일어날 생각에 어제는 일기를 쓰려고 하다말고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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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다. 귀한 색이라 너무 이뻐 보인다. 닥스훈트 종은 허리가 길어서 계단이나 높이가 있는 곳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