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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거 확실히 끝났다고 하는 게 다들 편할 거 같다. 나름 후끈거리던 팔부위의 열은 당연 없어졌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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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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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코를 보고나니 공포감이 밀려온다. 살면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의료보험의 뒷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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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茶에 매화꽃잎을 띄우는 센스. 나름대로의 멋이다. 더불어 쑥떡에 콩고물과 팥고물을 묻힌 맛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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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은 별로였지만 약속은 약속. 나로 인해 깨기는 낮 뜨거워서 몸 추스리고 나갔다. 태어나서 인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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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부터 열이 화끈화끈하더니 오늘 종일 덥고 화끈거렸다. 갱년기 증상이 이렇다고 하던데..혹시 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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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거리를 걸으며 아들에게 물었다. Bucket List라는 영화가 있는데 여기서 버킷은? 바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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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미워했던 국회의원 후보들이 낙마하는 걸 보니 어째 마음이 안 됐다. 특히 늘 좋아했던 손학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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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를 찾았다. 예전에 닭갈비 먹으러 갔던 곳 근처인데 여전히 원추리밭이었다. 갖고 간 가위로 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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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안 앞바다의 일몰이 그리 유명하다는데 못봤다. 대신 참조개 줍는 아낙들이 가득이다. 내게는 좀 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