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
-
50
-
34
나는 가느다란 난간에 기댄 채 우두커니 연못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연못은 석양빛을 받고 녹슨 옛날의 […] READ MORE>>
-
26
월계수 – 모임이름이다. 나를 포함해서4名이 主 멤버인데 다 나보다 연배이다. 16년 한 […] READ MORE>>
-
46
미경과 아침에 만나 커피빈에서 아메리카노를 뽑아들고 들어 간 영화관. 영화가 심상치 않으리라고는 상 […] READ MORE>>
-
46
窓가에 서니 절로 색에 도취된다. 사랑스러운 10월의 색. 색보정을 시켰으면 더욱 선명하니 예쁠텐데 […] READ MORE>>
-
36
샤넬 패션쇼에 참석하게 되었다. 몇 번의 패션쇼를 본 경험은 있지만 가장 짧고 가장 화려한 갤러리들 […] READ MORE>>
-
34
순수한 장소에 가면 장엄한 숭고함은 아닐지라도 적어도 도덕적으로 충실한 감정이입은 절로 된다. 정화 […] READ MORE>>
-
39
가을 식객-오대산을 쏘다
45 명의 현대백화점 동호인 식객클럽. 3,40대~70대에 이르기까지 온통 얼굴엔 가을이 물든다. […] READ MORE>>
-
43
그 식당 이름은 본 뽀스또이다. 이탈리아어인데 좋은 장소라는 뜻이다. 유명 디자이너인 강희숙씨가주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