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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 뭉친 가족
죽마고우 장약사를 가까이 두고 살 수 있는 것도 하나의 행운이다. 결혼 직후부터 가까이서 살다보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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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어제 아침 10시에 출근했다가 오늘 새벽 3시에 집으로 왔다. 발을 다쳐서 기브스를 해야함에도 불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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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느끼한 말썽 꾸러기 언니가 하필이면 우리방으로 와서는 화장실에 가더니 문이 열리지 않는다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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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 웨이에서 한 컷! 여행지에서 만나 같이 ‘미스 사이공을 본 후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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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은 언제나 만원이다. 여기서 말하는 만원은 돈이 아닌 늘 지저분 하다는 뜻이다. 읽지도 못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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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그녀
단순한 사고의 소유자인 날더러 뭐가 그리 행복하냐고 단세포적인 인간으로 대하던 친구가 있었다. 허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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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훈이는 맨체스터의 광적인 팬이다. 며칠 전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에서스미스라는 선수가 크게 부상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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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만리길 나서는 길처자를 내맡기며맘놓고 갈 만한 사람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세상이 다 나를 버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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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를 만나다.
대충 일행들을 훓어 보니 각양각색이었다. 노인부터 초등학생인 내 아이들까지세대도 다양했다. 영판 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