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말이 짜증이 섞이거나, 혹은 야멸차거나, 냉정하거나 재수없게 내뱉을 적이 있다. 나도 […] READ MORE>>

할머니, 할아버지에게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있다. 집안에서 배인 케케묶은 냄새같은 것인데 친한 k씨 […] READ MORE>>

Eric Morisson이라는 사람으로부터 메일 한 통이 도착했다. 눈을 뜨고, 다시 뜨고 봐도 나 […] READ MORE>>

조블이 용량을 포함 여러 운영적인 문제로 문을닫는다고 하니 그동안 블로그를애지중지하거나, 놀이터로 […] READ MORE>>

숙이가 저녁 늦게 민어를 잘 하는 집이 있노라 한다. 식사 전이고 불금에다 출출하던 참이었다. 가자 […] READ MORE>>

싫은 소리, 즉 듣기싫은 소리를 상대에게 해야할 때는 준비가 필요하다. 무조건 듣기싫은소리를 나열할 […] READ MORE>>

리사, 조블 종료된대. 화들짝~~이 아니었다. 그냥 담담함. 그럴 줄 알았다도 아니고, 왠지 그래야 […] READ MORE>>

손톱 발톱에 매니큐어를 바르는 일이 외국에서는 기본이더니 (특히 미국) 어느 새 우리나라에서도 기본 […] READ MORE>>

하루가 무척 빠르다. 저녁에 집으로 와서 대충 할 일을 한 후, 방을 닦기 시작했다. 지금 어깨가 […] READ MORE>>

동독지휘자. 명장 쿠르트 잔데를링의 아들, 미하엘 잔데를링. 동독의 느낌을 간직한 드레스덴 연주자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