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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조경철 천문대를 가다
살다보면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장면들이 차곡차곡 쌓여져 간다. 은하수를 처음 본 날도 그 중의 하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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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소녀시대
제목이 범상하진 않다. 게다가 드라마 제목이란다. 휴일의 따사로운 오후, 재방영되는 드라마 한편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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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스러움과 내가 글을 쓰는 이유
미스터리다. 조선일보는 왜 전 정부를 끌어내리는 데 일조를 했을까. 정의감 때문이었을까. 모두가 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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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은 거짓을 이길수 없다.
야당 국회의원이 전직 대통령의 죽음의 원인에 대해서 새로운 사실을 발표했다. 부부싸움 때문이라는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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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 투기의 종말
최근 가짜 가상화폐를 미끼로 사기를 치다 검거된 일당들이 자주 뉴스에 등장한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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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디, 오쥐’ 정권, 공돌이는 살아있다.
현 정부 출범후 얼마되지 않아 광화문 한글학회 건물 앞을 지날 일이 있었다. 한글학회에서 내건 플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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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은 3 ?
넌센스 문제가 아니다. 1 + 1 은 2가 맞다. 이론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이것을 남녀 문제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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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 춘천을 가다
드물게 케이블이 안 나오는 집에 사는지라 화제가 된 프로그램에 뒷북을 자주 치곤 한다. 도깨비 때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