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범준이..고맙구나..^^
아침아홉시부터…저녁아홉시까지…
세돌이다가오니..범준이의말이..참많아졌어요…
강아지하면…멍멍..하구요..
고양이하면…야이옹..하구요…
참새하면…째이짹..한답니다.
이모는가끔그서툰발음의말이듣고싶어서..귀챦게자꾸만물어보아요..ㅎㅎ
붕붕뛰는것을좋아하는아직은어린범준이…
언제까지..이모를엄마라부를지모르지만…
이모는하나도서운한것없다고..얘기해줄래요..
함께있다는것…그것만으로도..우리범준이..이모에게참
착한사랑을많이..주었거든요…
하루몇시간을보지않으면…궁금해지는범준이…
화가나면…’아..진짜아아….’그말을콧소리내며..
이쁘게말하는녀석…
범준아..범준아…정말고맙구나..*^^*
사랑한다……
Beacon
2008년 12월 27일 at 9:23 오전
진아님께범준이,,,정말루네째아들같겠어요..
참나무.
2008년 12월 27일 at 9:39 오전
범준이튼실한다리부기좋습네다아~~~
광혀니꺼
2008년 12월 28일 at 3:47 오전
아~
이쁜범준이의시간이네요.
고뒤에엑스트라막둥이도…
ㅎㅎ
전지금짱구녀석과
키보드쟁탈전중입니다.
ㅎㅎ
데레사
2008년 12월 28일 at 4:32 오전
오늘은범준이의시간,맞네요.
범준이정말많이자랐어요.
그런데아직도기저귀차나봐.얼레리꼴레리다.ㅎㅎ
진아님.
행복한휴일보내세요.
영국고모
2008년 12월 28일 at 12:05 오후
개구장이넷키우는어머니존경스러워요.
워낙많아누가누군지헷갈릴정도지만어쨋든
밥많이먹고씩씩한대장부되길..
εlli°T™
2008년 12월 28일 at 3:26 오후
두번째사진모습이꼭고뇌하는범준이….^^
김진아
2008년 12월 28일 at 4:11 오후
고뇌하는모습..거의맞을거예요..ㅎㅎ
성호순서에서..오로지..이마..첫순밖에는모르거든요ㅎㅎ
아..정말귀여운녀석이예요..
범준이..잠시없는시간에도..보고싶게만든답니다.
제엄마보면….언니아들이야~!그럴테지만요ㅎㅎ
^^
파란달
2008년 12월 29일 at 6:49 오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