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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냄새..
잘생긴무우를적당한길이로채를썰어무우채를만들었다. 다듬어채를써는사이사이.. 가을냄새가코끝으로슬며시감겨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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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민중 ^^
‘울엄마네~!완존히울엄마야’ 인터넷으로검색할것이있다면서,뜬금없는소리가나길래휘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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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만 까먹는거야..
내가아프니,막둥이와범준이는자연스럽게큰녀석몫이다.^^ 꽃집엘다녀왔다.몇권의책을갖다주러가면서정작챙겨놓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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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는 시간이 함께 한다는것..
큰형하곤5살차이,작은형하곤4살차이나는막둥이녀석진웅이. 석찬이가6학년이된이후,갑자기자라는키로준혁이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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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있는 사이..
-엄마,한시간후에깨워줄래? 석찬이에게아이들을몽땅맡기고잠으로빠져들었다. 엊그제옥상에서내려오다헛디뎌미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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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꽃이 피기 시작했다.
9월추석즈음으로예정되어있다고들었다. 남편과아이들의세례명을결정하였다. 성안노-남편 성알프월드-석찬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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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에도 욕심내보자..
진웅이에게생겼던농가진이,걱정했던대로면역력이상대적으로취약한준혁이에게옮겨져버렸다. 수건부터시작해서사용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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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와준 감사한 네아이의 인연에 감동하면서,
여름방학도이제한열흘정도남았나보다. 숙제하랴,맡겨진공부도해야하니,녀석들이바쁘다. 하라고강요하는것보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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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진에 걸렸다.
‘엄마,이제신촌안가는거야?’ 막둥이녀석,고녀석머릿속이가면갈수록궁금하다니까? 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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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으로도 충분하니까..
녀석이잠들었을때, 그가느다란팔뚝여기저기에딱정이가이제막앉은것부터,새로생긴상처까지.. 미련스리왜숫자를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