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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이 운동화 위에…
올핸작년보다국화가늦게필려나보다.. 가을이짧아지는것같이느껴지니넓고푸른가을하늘을자꾸만바라보게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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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주시는분의마음이담긴,귀한선물을받았습니다. 애호박몇개,고추얼마,밤얼마라고하셨지만.. 박스가득담겨진호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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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치료 선생님..
1년동안준혁이를담당하시던놀이치료선생님이목동으로옮기시게되었다. 일주일전에준혁이에게선생님의변화에대해서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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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으로,
핸드폰알람소리가아니면무한정자고만싶은아침, 명절이후계속피곤,피곤,피곤… 아침이면움직이는일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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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국화..
(방긋국화) 이십만원을세어서제일예쁜봉투에담았다. 학습지를사러교보문고에들를때마다만지작거리면서도차마사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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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지금쯤범준이는대구할아버지,할머니와함께있겠지요. 내려갈때쯔음궁금해서전화를하니,성남에서장호원까지두시간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