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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지 않는 사람들..
일반적인대화도통하지않는사람들이의외로많다. 우리막둥이와동갑내기인아이가있다. 어린이집야간보육사로근무할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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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한다.
마음이슬픈시간… 마음이애린시간… 있는그대로를인정한흔하지않은사람을벌써부터그리워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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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
함박꽃이함박만하게피었다. 범준이유치원에서데리고올때마다보게되는꽃.. 이렇게이쁘게피어오른꽃을보는즐거움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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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이 웃는다. 하. 하. 하. !! 하면서..
더덕꽃을보고가면좋겠는데.. 혹시나싶어가벼운플라스틱화분몇개를구해다놓았다. 도라지랑,더덕이랑,산나리는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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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피어오르는 붓꽃들을 바라보며…
새벽다섯시엔일어나야한다면서일찍잠자리에들은남편이 3초맨의아비답게코를곤다.막둥이?당근!이내따라잠이들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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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갈래에..
토요일과일요일오전엔아빠와시간을나누기로약속되어있다. 그런데… 요녀석범준이유치원다니기시작하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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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 수업..
"통기타선생님,진짜재밌어,너무웃겨!" … 일주일,월요일과목요일하루두시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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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산책길에서..
몇년전부터인가… 전화도주고받곤했는데… 연락이끊겼다. 동사무소아래,파리바케트앞횡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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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밤, 잠들기가 어려운 밤…
막둥이아침등교길에서이젠, 이곳을떠나는사람들의이삿짐을나르는차들이자주눈에보인다. 골목과골목길이손뼉치듯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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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자. 그런다.
정민의-다산선생지식경영법- 페이지78,다산은말한다.복잡하다고기죽지마라. 갈래를나누고무리를지어한눈에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