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절씨구~~막내 횽아랑 놀아야지이..

얼씨구~절씨구~~!

하하하~~

웃음이절로나오는범준이.

막내횽아만나러학교로간다고하니,

그저좋다고,

얼씨구나한다.

엊저녁에내린비로장미덩쿨의장미가반은사라졌는데도,

날이개인잠깐동안의싱그러움이반갑다.

장화신은범준이는노래를한다.

‘브레멘음악대엔당나귀랑개에랑..음음음..고양이랑,닭이라앙..음음음..’

‘음음음..막내횽아랑..음음음..’

하하하.

어째내용이코미디로옮겨가는느낌이다.

범준이의마음이읽혀지는마구잡이노래가들린다.

‘앗싸아,막내횽아가온다아..신난다아..이제놀아야지이~!!’

2 Comments

  1. 문복록

    2011년 6월 1일 at 2:05 오후

    잘길러요누구집사위감으로값이좀후하게주어야겟다..   

  2. 지기자

    2011년 6월 3일 at 5:46 오전

    신나는범준이마음을잘포착한사진이네요.
    이녀석막개횽아랑신나게놀았겠군.
    역시아이들때는놀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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