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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진디를 보고 꽃 인줄 알았던 O 형…
유치원에서집으로오는길은그닥긴거리는아니다. 늘같은길이라서재미없을까봐,가끔은정반대의방향으로갈때도있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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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나를 추천한 이유가 기쁘다고 한다.
무지실망스런얼굴이다.ㅋ 잠자리도매미도..내맘대로잡히질않는다고하면서툴툴툴~ 희망대공원에서.. 같이매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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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더운 날에 자전거와 함께…
희망대공원으로올라가는길이가파르다. 한절반쯤올라왔나? 다들힘이들어쉬고만다.ㅋ 방안온도가31도라고알려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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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벤더스의 ‘한 번은’-이 한 장의 사진이 없었다면….
아이의노래PeterHandke 아이가아이였을때팔을휘저으며다녔다. 시냇물은하천이되고하천은강이되고 강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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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든 사이에..^^
불면증이띄엄띄엄오느라,낮엔물먹은솜처럼추욱늘어지게된다. 이럴땐,차라리몇시간이라도일을하러나가는잠깐의시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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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엄마’
범준이의’내엄마’랑통화하는순간을담았다. 아이들이하루가다르게자라는것을느끼니, 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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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당 신부님은 아니시겠지?
"독립운동은하였지만,독립은운이좋아서된거지만.. 건국은우리모두가어른들이하신거쟎아요.잘못이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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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의 ‘영웅’
"엄마,선생님이각자가생각하고있는’영웅’에대한글을써오라고숙제를주셨는데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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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의 말 한마디..
24일서울시무상급식에관한투표를하는날, 아이들이시간마다체크를한다. 고개를갸웃거리다가도,주먹을불끈쥐어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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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항에서 집으로…
평일이라서..한가로웠다. 늦은휴가를떠나온사람들도꽤있었지만.. 강원도춘천을시작해서,인제와원통을들리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