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he post "그리움이 차 오르는 길 목에서…"
데레사
2011년 11월 16일 at 10:32 오전
이모가아무리알뜰살뜰보살펴도결국은지엄마가더그리운법이지요.그래서옛말에손주못키운다고하잖아요.ㅎㅎ그러니어린이집같은데서크는아이들은오죽할까요?
범준이생각에잠기니까한층의젓하네요.
Lisa♡
2011년 11월 16일 at 1:36 오후
은행잎색이랑
옷색이어울리게배색이되네요.
도리모친
2011년 11월 18일 at 7:07 오전
범준이는정말점잖은녀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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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2011년 11월 16일 at 10:32 오전
이모가아무리알뜰살뜰보살펴도결국은지엄마가더그리운법이지요.
그래서옛말에손주못키운다고하잖아요.ㅎㅎ
그러니어린이집같은데서크는아이들은오죽할까요?
범준이생각에잠기니까한층의젓하네요.
Lisa♡
2011년 11월 16일 at 1:36 오후
은행잎색이랑
옷색이어울리게
배색이되네요.
도리모친
2011년 11월 18일 at 7:07 오전
범준이는정말점잖은녀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