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19번. 티브이 조선. ^^

정규방송전시험방송화면에서눈이떨어지질않더군요.

우리는너무나쉬이,우리의안정과자유로움을위한희생이있다는것을..

지나치다싶을정도로쉽게잊으려합니다.

그러한면에서시험방송의화면중에서도묵묵히제자리를지키면서

대한민국의안전을위한최전방군인들이보여주는모습엔경건함마저느끼게됩니다.

차별화된방송을보여주리라믿어의심치않는순간이였습니다.

조선미디어.

채널19번.정규방송들어가는시간을지켜서보고싶었지만..

아쉬운마음을뒤로…

현실의무게를쫓아나갔습니다.

언제나다음을기약하면서요.

인사이드더비무장지대.

InsidetheDMZ.

2010년7월의전쟁기념관에서먼저만났던.그곳을화면으로다시만날수있습니다.

창사특집다큐멘터리.12월3일에서5일까지.

매일저녁8시.채널19번에서말이죠.

^^

작년보다더훌쩍자란아이들이기다리는시간..

좀더균형잡힌시각으로..

객관적인시각으로..

진실을만날수있는곳.

적어도거짓을회피하기위한포장이필요하지않는유일무이한방송이되기를바라는마음에서..

TV조선을자주만날것같습니다.

…..

진심으로…반갑습니다.^^

2 Comments

  1. 멍청한 중년 !!

    2011년 12월 6일 at 5:39 오후

    중간의것사진이너무빨리돌아가서보기에힘이듭니다시간을좀더늘려서

    해주시면감사하겟읍니다!!

    여가서야전부좌레기들만모아놓코하는시사패널은아니보겟지요!!

       

  2. 조정숙

    2013년 9월 21일 at 3:10 오전

    왜이렇게무섭게앵커하죠?난내가뭐잘못했는지왜혼내는지깜짝놀랐네요너무한거아닙니까50프로만낮추세요,무섭습니다
    ㅡ얼굴넙되되하고안경끼시고토하듯이내뱉는말투하는앵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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