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

아이가그늦은등교길에도신문의1면을아니보고갈일없었다.

신문에나기전부터…

아이는감지하고있었고,어느누구도느꼈을것이였다.

진정한애국심을말할수있는사람이또한사람사라졌다.

아이는그렇게말한다.

지금우리나라에’애국심’을입에담은사람이없다고.

과연앞으로도자신이살아갈이나라가완벽하게이자리에있을지도사실두렵기짝이없다고..

누가어린나이의아이의미래까지불투명하게만들었을까?

그넘의’~~척’들하는자들의무지에서만들어지고있는사태…

그들의입에선’애국심’은나오지도않는다고한다.

‘애국심’

2 Comments

  1. 데레사

    2011년 12월 15일 at 1:21 오전

    석찬이가그랫나봅니다.
    이제어른의눈보다더예리하고판단력도아주좋네요.
    정말기특합니다.   

  2. 지해범

    2011년 12월 16일 at 8:30 오전

    어른의한명으로서나를돌아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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