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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짐을 풀긴 해야 하는데,
양손이뒤로잡히질않네.. 이사하는날, 하늘이불안불….안했다. 그래도다행이도,빗방울약간내리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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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사…
지지난주,우박이심하게떨어지던날의사진, 흔들리는버스안에서찍은것이지금내머릿속처럼보인다.ㅎ 한달내내버리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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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의 마음 씀씀이가 고마웠다.
목요일부터남편은새벽출근,퇴근이였다. 일요일도마찬가지라고했다.하여,버스를타고집으로오가면서 수시로아이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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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이든, 내 자식이든…
‘진아이모!’ 아이는나를그렇게부른다. 작은아이와동갑인내친구의큰딸아이.. 초등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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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뭘 했나 …
아침에눈을뜨면서부터하루일과의시작부터챙긴다. 티브이를올려둔삼단서랍장을정리하고, 부서진책꽂이도정리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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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씁쓸했다.
가해자살피기?아니눈치보기! 피해자살피기?아니관심없기! 아이들문제건,여타사회문제건.. 산사람위주이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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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를 가출 시키고 싶다.
여름인가했다..5월도지나지않았는데.. 날이더웠다.무더웠다.찜통같은더위였다. …그냥덥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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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59’ – 잊지 않습니다. 우리가 기억합니다.
어느해부터인가,100년도안되는전쟁의역사를조금씩지우려는움직임이느껴졌다. 철저하게계산되어진절차대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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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고 말았다.
일곱시버스정거장 두시간여이르게퇴근하고집으로돌아가는길. 붉게물드여진하늘이시간보다환하다. 300번분당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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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년째가 되는 해에 본 꽃 한 송이..
성당관리인아저씨께함박꽃씨앗을선물받아화분에심어놓은지 올해로3년째.이사가려는날을잡아놓은후작년보다더짙은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