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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ㅎㅎㅎ
아침부터서둘렀다. 오늘은오전알바생이없는날이라서, 개점시간맞추어서가야하니..마음이종종거린다. 모란역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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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시시 웃던 부부…
작년겨울초입이였다. 분위기가비슷한부부가남매의손을나누어잡고늦은시간매장을들렸다. 몇년은아니그보다조금더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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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두번,세번.. 거듭확인에확인을한다. 그래도못미더워서메모를해주고, 또다시부연설명을연거푸어쏟아놓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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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사진을 들여다 보면서..
날이더우니,사진을보아도시원한사진을찾게된다. 지난겨울주문진에서집으로돌아가는길위에서의저녁하늘이지금봐도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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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놀부 마누라야..’ 여름나기..
비가올때만사용하는우산이아니였다. 우리집에선햇빛가리개로사용하는우산으로이용된다.ㅋ 무지막지하게쳐들어오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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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짝~!
손을흔들었다. 빨간테두리의버스가초록색사이에서왔다갔다한다. 그냥가버리면어쩌지? 그럼20분을더기다려야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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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 먹고 싶다.
불경기. 경기가춤을추지못하는계절. 어딘가침체되면또어딘가는너울너울바람춤을추는계절. 막내동생의휴가기간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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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죠. 방학이라서..’
"큰형은?" 하면서막둥이와통화중이였다.서랍에넣어둔핸드폰에서메세지도착음이들렸다. 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