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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다는 것…
창가의설악초가..겨울로접어들었다. 물도주지못하는화분에서다음해에뿌려질씨앗을머금고조용히접어들고있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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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그들의 모습…
아르바이트하는학생들이골고루다. 고등학교재학중이거나고등학교중퇴이거나대학생이거나.. 가끔은30대에서40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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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남편은내가괜찮다고해도, 막무가내다. 하루쉬는날..그냥푸욱쉬면될것을 이른아침부터아이들밥먹이고등교시키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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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큰 축복이구나 싶다.
백일하고도닷새라는시간이지났다. 우리리나..까칠공주가이만큼자랐다. 사내아이만줄줄줄키운나를후덜덜가슴떨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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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김장 이야기
아이들이좋아하는..총각김치. 특히나막둥인무우가재료인김치는뭐든최고~! … 곤지암에서일을끝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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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
범준인특별한동생이다. 우리세아이들에겐… 범준인막내이모의아들이면서, 동시에자신들의엄마에게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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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를 메워주는 두 아이 그리고 막둥이.
학교에서하는방과후수업중에서바이올린수업을3년이나이어나갔다. 한해에한번씩학과수업에서실시하는학예회를난여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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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에도..화이팅~!!
극도로피곤해지면시야가잠시안개가자욱한듯보인다고했다. 안과선생님이…^^ 시력과는관계없는변화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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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지는 주말…
금요일.큰아이는한시간이르게학교를나왔다. 바쁜엄마와더바쁜아빠가자리해야할곳의빈공간을메우기위해서다. 막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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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웃어야겠다.
남매를둔가족이매장안으로들어섰다. 겨울바지며티셔츠며점퍼며여러가지의요구사항을쉬지않고쏟아놓는다. 원하는색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