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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밤.
까칠공주젓병소독을하다, 무슨생각을하고있었는지잠시잠깐한눈팔았다가 왼손에뜨거운물을부어버렸다. 펄펄끓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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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투표를 하고 …
아침부터무더웠다. 제일일찍일어나는둘째는벌써머리를감고나와드라이로젖은머리카락을말리고있고, 막둥이는부시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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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사람들…이 찾아 올때면,
"너무슨색깔로통일할까?" "아무거나요…"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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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일요일오후, 작은아이와막둥이는막내이모부와함께영화고질라를보러갔다. 큰아인다음주대회준비로학교에서1학년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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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길…
입석이아닌좌석버스를타다보면아침출근시간이늘버겁다. 1분2분의시간차가어찌나가슴을졸이는지모른다. 아주짧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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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까칠 공주 오늘 최고의 컨디션.
우리까칠공주는이제8개월… 안고나가면아직도6개월정도로밖에는보질않는다. 아이가..유별나게작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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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가자…
잠깐있다사라졌던글귀가..나는영영잊혀지지않을것같다. "대통령님은자식이없어서자식잃은부모마음이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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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집..
4월끝주에시작한아이들시험이모두끝나고 토요일부터..쭈욱이어지는연휴. 아이들은 집에서부모가오는시간내내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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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그냥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시간이란것을나혼자사용하는것마냥 그렇게정신없이하루를보내고또하루를보낸다. 일주일을넘게하루열시간이상을근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