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월 - 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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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상황에서 과연 웃을 수 있을까?
By kja2512 on 4. 27, 2015
주말일이더바쁜우리부부. 막둥이가중학생이라서다큰듯보여도실은아직도어린이. 큰아이는다시기숙사로내려가고 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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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산더미다.
By kja2512 on 4. 22, 2015
주사맞은자리마다울긋불긋꽃이핀다. 일주일에한번씩맞고있다. 의사는두번정도여야한다고말하지만시간이귀하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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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겠다. ㅎㅎ
By kja2512 on 4. 19, 2015
금요일..온다는말도없이,큰아이가집으로들어선다. 놀라고반가웁고…, 특히나울막둥인눈에보일정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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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얘들아…
By kja2512 on 4. 17, 2015
작은아이가즐겨그리던목련나무도그대로있었다. 반가웠다. 그땐…우리작은아이처럼자그마한나무였는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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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시간 속…
By kja2512 on 4. 8, 2015
책한권정도들어가는작은가방을하나사고싶은데.. 눈에들어오는것은예상했던금액을훨씬웃돌아버리고, 맞춰찾아보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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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By kja2512 on 4. 3, 2015
내가살고있는성남구시가지는엉망이다. 늘봄이면반가이맞아주던벗꽃라인도사라졌다. 신문이나인터넷에선성남시장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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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상황에서 과연 웃을 수 있을까?

일이 산더미다.

이제 자야겠다. ㅎㅎ

사랑해 얘들아…

귀한 시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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