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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서 …조선 블로그란,
2007년9월15일. 사진을보면서기억이가물가물하다. 지하철을정말지도책도필요없이다닌적이있었다. 작은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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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옷
"뭐야아!왜이리사악한거야!!!" 목소리가컸다. 그래서더크게울리면서들렸다. 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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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귀한 날…
사람이귀하다. 나와마음이절대적으로일백프로맞을순없지만, 그래도이심전심..조금은통하는사람을가까이둔다는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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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을 해야겠다.
음….,. 더이상은내가내자신을더못보겠다는결론을내렸다. 흰머리카락이눈처럼소복하게쌓여가기시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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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고…아깝지 뭔가..
12월에들어섰다. 블로그에쏟아놓고싶은이야기들은 푸릇푸릇..곰팡이가피어올라와있다. 머릿속에저장해두자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