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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시급 칠천오백삼십원 – 7,530원-
1천원 오른 것이 무슨 대수냐는듯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1천원이 작은 금액이라고 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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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으로 시작하다…
독감에 걸렸다. 그저 피로가 누적되어 쌓인 몸살 감기 정도로 알았다. 그런데…아니더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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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를 잊고 살았다. 생일이고 기념일이고 나에 대한 일체의 어떤 일들도 모두 잊고 살았다. 그렇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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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길을 잊어 버렸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 제 마음자리가 비워있었습니다. 크리스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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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무심하다. 나이 들어가는것이다. 더 큰 숫자로 드러나는 나이듦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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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다. 갑갑하다.비좁다. …. 요즘 날씨가 좀 그렇다. 아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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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봄이 갔다. ㅎㅎㅎ 벚꽃이 피었어??? 물었는데… 언젯적 이야기냥 웃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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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내 생일인줄도 몰랐다. ㅋㅋㅋ 웃음 밖에 나오질 않았다. 쉬지 못하는 주말의 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