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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동 성당 바자회..우리나라에서 가장 물건을 싸게 팔고 있는
아홉시미사는어린이미사 남편은주말출근을하고,나와세아이들은성당으로향했다. 성모유치원개원을위한바자회준비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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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인다…
아침에일어나신문을제일번으로열어보는아이들, 석찬인오늘따라더일찍일어나소년조선일보와소년한국일보그리고, 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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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느끼면서도 또 자주 잊게 된다.
"나도,나도바지이자고,그거바지이자고응?" 당췌,녀석의말을못알아듣겠다는막내동생이생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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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코인에 꽃이 피었다.
워터코인을분가했다. 처음으로옮겨심기를하였는데 마침,막내동생네가이사를하면서버려지는 식기들을이용하였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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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인, 엄마를 웃게 만들어요.
"엄마!나아오늘학교에서죽을뻔했어요." "으잉?" "하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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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과 다림질…그리고…비…
"찌개끓는다,끓어어~~" 냄새가맛있게흘러흘러내코에까지.. 나는조금더졸여주고싶은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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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다…
비가그치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모기들이쓰나미처럼밀려들어왔다. 방안구석마다모기향을설치하고, 전자모기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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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진짜 ‘어른’이 되고 싶다..1학년 1반 34번..
"어라?사춘기?" "엄마?갱년기아니세요?" ㅎㅎㅎ 중학교1학년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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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세녀석들의 특별한 마음선물..
5월8일어버이날, 아침등교길이왜이리힘드냐며투덜거리는세녀석들 "엄마!이따가,나중에아빠랑보세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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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를 보고 난 후,
아, 정말피곤하다. 갑자기더워진날씨덕에 우리집세탁기와나는어느새한마음이되었다. 에구구… 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