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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화악~~!! ….잊고 살았는데 ㅎㅎ
내 나이를 잊고 살았다. 생일이고 기념일이고 나에 대한 일체의 어떤 일들도 모두 잊고 살았다. 그렇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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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일요일오후, 작은아이와막둥이는막내이모부와함께영화고질라를보러갔다. 큰아인다음주대회준비로학교에서1학년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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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버려라..
"교과서0과00는이제버려라…" 아이들이받아온교과서들특히국어와정치나사회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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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하나 추가요!
"엄마!집으로오실때요.당근이랑스팸아니면햄으로부탁해요." …녀석이개발한밥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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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입니다’가 먼저 아닌가?
신문마다’특검’이라는단어가두둥실떠다닌다. 머리를감고드라이로말리면서신문을넘기면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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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심초사 하지 말자.
"형은게임을지나치게진지하게해요." "게임마다채팅창이함께나오는데누군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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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집을 나서기 전.
‘월드컵’하면’연평해전’이떠오른다는큰아이. 요즘교학사교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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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지는 주말…
금요일.큰아이는한시간이르게학교를나왔다. 바쁜엄마와더바쁜아빠가자리해야할곳의빈공간을메우기위해서다. 막둥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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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가야 하는 이유..
"늦더라도선생님께통화가힘들면문자라도먼저보내고가도록하렴!" ..토요일아침일찍판교에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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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무쌍한 나이를 지나가는 큰 아이.
동생들을보니자신이보인다…, 요즘울큰아들이몹시도마음이요란하게복잡하게어지럽다. 주말마다자리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