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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큰 손자..
할머니가보고싶다고.. 메세지로알려주었다. 야간자율학습이모두끝나는시간이10시30분. 숨이턱에차오를정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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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꿈이 곧 나의 꿈이라고…
어제25일은큰아이의생일이였다. 생일케잌이싫다는것을엄마의권한으로작은케잌에18개의큰초를꽂았다. 보통큰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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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백년전쟁에대한기사를보면서아이가혀를끌끌끌찬다. "뭐,이따위가있어요…큰일인데요.&q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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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터 준비하래요.
여기저기에서, 전쟁이야기가화제다. 당연,우리아이들에게도전쟁에대한이야기를많이한다. 구체적으로어떻게살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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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신문…
늦잠을늘어지게자고일어난아이의머리는까치가제대로공사를한모습이다. 내일모레개학인지라,그냥놓아두고있다. 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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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 별명 중 하나,
김치찌개를끓이고있다. 보글보글~~~ 건조한날씨덕에새벽이면먼저일어나 마른기침을하는작은아이는 머그컵가득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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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개학이틀째.. 잠이오질않는다며거실을빙빙돌고있다. 2학년이다. 고민이많다.아이는뒤죽박죽이라고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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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까지…
곤지암에서내내궁금했는데, 큰아이가카톡으로방송에서나오는투표율과여러가지이야기를날려보내주었다. 관심이많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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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북한의로켓발사성공기사는, 아이의기말고사보다더민감하게다가왔나보다. 방송뉴스에서,인터넷기사에서,신문지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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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고 싶어요..’
‘혼자있고싶어요…’ 큰아이가.. 학교에갈준비를하다가갑자기주춤한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