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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오후..
아침에늦잠을잤다. 얼굴이며손,발이퉁퉁부었다. 자고있는나를깨우지도않고,늦게출근하는남편이오늘도어김없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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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부터 바빠…
"저,일요일오전일곱시까지학교에가야해요." 일주일전부터노래하듯말했는데,정작일요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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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스토커가 되어야겠어..
‘동의대순직경찰의눈물..23년만에닦아준다.’ …. 머리를감으면서나온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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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의 알바 첫 날..
알바첫날은, 추석당일이였다. 추석이라는특별한날이기에, 평소주말이나빨간글씨의공휴일오흔시간이10시라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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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일이 쉽더냐…
알바비를이모에게직접받으라고했다. 스스로돈관리를해야하는나이에접어든것이다. 그액수가단돈1천원이든,1만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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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 내 아들 맞는 거니?
아침신문을거의빠짐없이보는큰아이가, 신문을톡톡손가락으로두들기며가리킨다. 대선주자..3인의사진이보였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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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큰 아이,
"칫,이러다주부습진생기겠네.." "아,김준혁이말을안들어요.각자할일을맡아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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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수거한다는 첫 날,
제목:00고등학교에서알려드립니다. {지난주가정통신문을통해알려드린바와같이면학분위기조성을위해내일부터 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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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든든한 큰 아이…
방학인데,하루걸러학교를간다. 아직은1학년이라서인지,조금느긋하게학교에서봐준다?고한다. 2학년에올라가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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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애들 말에 기가 차…
모란고개새마을금고맞은편에동사무소가있다. 바로그옆건물엔법무부산하의보호관찰소가2층에상주하는데.. 그앞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