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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와 멀어지고 싶다니까는…
단골병원이라는것을.. 좋아해야하나?아니좋아해야하나? *^^* 사내아이들셋아니구나넷이다. 울조카범준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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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의 마음 씀씀이가 고마웠다.
목요일부터남편은새벽출근,퇴근이였다. 일요일도마찬가지라고했다.하여,버스를타고집으로오가면서 수시로아이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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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박카스를 선물한 큰 아이.
스승의날. 아이가다니는고등학교는체력검사를한다는날이였다. 그래서.. 아이는자신이졸업했던중학교를방문하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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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통과 울화통..
하복을사야했는데, 오전에만시간이허락되는상황이라일주일동안아이는춘추복을입고다녔다. 드디어일요일오전,남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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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니다? 나쁜 습관은 독 버섯과 같다.
또래아이들과피씨방을가고싶어하는마음을모르지않는다. 안다.아주,매우.. 솔직하게말을하고,시간허락을부탁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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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기만 하다..
중간고사이틀째, 가방에반팔상의를넣어서등교하는큰아이, 학교에서바로도서관으로간다고한다. ‘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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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이야?
집에들어서자마자, 핸드폰을열어선중학교친구들과수다를떠는큰아이. 고등학교에들어가서부쩍더조금은심하다싶을정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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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절대 문이 열리지 않는 심야식당인 ‘황씨김밥’
오후5시부터,새벽5시까지영업하는국수집이있다. ‘황씨국수집’.. 경원대..,아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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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들 생일과 그들의 아들과의 이별이 겨우 하루차이..
2007년의세아이와밥풀왕자범준이. 4월의봄날,동네의작은공원에서기념으로한컷 늘붙어다녀서,따로이자식과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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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첫 등교일..수업일과표를 보니 한숨이..
지금시간이…아마도, 저녁식사시간대구만.. 입학식후,첫등교날. 큰아이의등에매달린가방의무게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