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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기가 쉽지 만은 않다는 말을 한다.
청소기의흡입부분과연결되는지점이서로분리가되었다. 진웅이와범준이가놀다가어찌하여밟혔는데..공교롭게도청소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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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게 만들었다. ^^
토요일은더웠다.아동복매장이하나라서…그리고, 세일행사매장을오픈후단한번도하질않아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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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생활을 못해 본 사람들 때문에…
‘일어나자마자트위터를보는세대…’ 기사를읽어가는아이가웃는다. &qu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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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게 아름다운’ 그들에게서…
아침일찍일어나신문을가져와선펼쳐놓는다. 아이의눈에힘이보였다. 그리곤다리미로반듯하게다려놓은옷들을챙겨입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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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니다.
‘우리가슴에총탄을박을인간들이예요.’ 아이가서슬퍼렇게말한다. 아니,그냥토해놓는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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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
"처음이어렵네,그냥이렇게하면되는것을…" 큰아이가눈에불을켜고공부를한다.ㅎ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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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학교 다닐래요..”
추석당일날, 큰아인아빠와함께시댁으로가질않고,나를따라곤지암으로향했다. 모란역에서버스를타고가는데,세상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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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당 신부님은 아니시겠지?
"독립운동은하였지만,독립은운이좋아서된거지만.. 건국은우리모두가어른들이하신거쟎아요.잘못이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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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의 말 한마디..
24일서울시무상급식에관한투표를하는날, 아이들이시간마다체크를한다. 고개를갸웃거리다가도,주먹을불끈쥐어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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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횽님은 거절을 못해요. ^^
아이들이자라나는모습을보면서,가끔은 너무빨리자라는게아주쬐끔아쉬울때가있습니다. *^^* 박물관주변으로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