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면도기…처음 사용한 날.
면도기가필요하다면서’꼭!’이라는단어에힘을준다. 왜? 아이들이놀린다면서̷ […]READ MORE>>
-
2
쇼생크 탈출을 함게 보면서..
[브루스가여기있었다.] 쇼생크탈출에서도작은아인유독.. 백발의부루스가나오는부분을기억하고늘상똑같은말을한 […]READ MORE>>
-
1
이제 조금만 걱정하자..
작은아이의말과행동에늘촉각을세운다. 입학식날보았던아이들모습에걱정이앞섰다. 괜찮은지물어보면, 늘괜찮다는 […]READ MORE>>
-
코끼리 다리..
쿵~!쿵~!쿵~! 잠깐졸았다. 뭘하다잠들었는지ㅎㅎㅎ 하여튼깜박하고말았는데, 울림이느껴져서눈을게슴츠리 […]READ MORE>>
-
1
말라서 걱정했더니,
지나치게말라서걱정을했던둘째의몸무게가심상치가않다. 겨울방학동안"어째…좀???&qu […]READ MORE>>
-
3
미련한 아이지만…
"손이많이떨려서…죄송해요.깜박하고.." 어쩐지어쩐지이상하다했다. 토요일 […]READ MORE>>
-
1
느려도 괜찮아!
작은아이의등교가셋중에제일빨라졌다. 버스를한번놓치면30여분을기다려야하는이유에서다. 아침에일어나면머리감 […]READ MORE>>
-
4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미술치료를시작하면서.. 아이는조금씩변화가오기시작했다. 심리치료와상담치료와기타치료등으로상당한비용이나가 […]READ MORE>>
-
3
그 평범한 인사에…
"끝이없어요.끝날수가없어요.그래서..끝내는방법을찾다보면..이럴수밖엔없어요." &q […]READ MORE>>
-
3
봄이 왔다.
봄이다. 푸릇푸릇..새싹이보인다.보여. 겨우내내잠들어있던화분에서봄이먼저찾아왔다. 오늘작은아이고등학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