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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 났다.
중학생이되니할일이많아진다. 녀석은이제서야제형들이왜그리투덜투덜거리는지를조금씩알아가고있다. 큰형과작은형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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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는 아픈데..
허리가또욱신거린다. 아슬아슬하다싶었더니만.. 파스를붙여도그때뿐이다. 여름옷이들어간박스들은매우무겁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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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
수많은아이들이영원한이별을했다. 믿고싶지않은현실이눈앞에서적나라하게드러나있다. 시간은속절없이흐르고 하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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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만나기..’
작은아이가아픈이후로내마음은늘오르락내리락..그게우울증이였다. 잠깐동안나락으로떨어졌다가도다시..모른척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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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작은 소품 같은 일상조차 감사해..
알람소리가내것부터시작해서하나둘씩울리기시작한다. 큰아이알람소리는잔잔한호수같은느낌. 작은아이알람소리는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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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 공주 바라기여…
"엄마!이모까칠이걸어다닐정도에내려가시면좋겠어요." "왜?" &q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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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3 스트레스 해소법에 살찔까봐 걱정스러워..
큰아이고3. 스트레스가뭐있겠냐싶은데.. 교실분위기상아무리스스로괜찮다해도그게아닌가보다. 바닥을기던교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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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알레르기 가진 아이 때문에…
처음발병시엔가벼운피부발진정도였다. 아무생각이없었다.그냥몸상태가나빠서두드러기가났구나..정도. 그런데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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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게 귀챦아…
봄이오긴전.. 남편은쉬는날. 언제나그렇듯이나를곤지암까지데려다준다. 괜찮다고해도… 이마저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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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이야기를 다 달고 다닌 시장길…
쉬는평일. 집과가까운시장엘다녀왔다. 버스안내에도’중앙시장’앞으로나오는시장. 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