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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콤 냄새 나는 청국장을 끓여야지..
"엄마!치킨먹고싶어요!" 추석에도아이들은집에있었다. 코,코…잠이들은아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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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부탱이일까?
9월들어딱!하루쉬고매일아침5시30분에일어나아이들학교등교시키고8시에집을나서는생활을한다. 구시청앞에서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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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짓도 마다 않는 ..메밀 국수.
비몽사몽… 버스의웅웅거리는소음에, 여기저기에서울려대는카톡의도착알림소리가주변을꽈악채우는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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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내 입 맛..언제 찾아 오나.
‘아이구!아이구!’ 머리를감으려머리를숙이는데절로나오는소리.. 옆구리가결리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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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겠다.
내일,아니구나.. 오늘오전열시로수술시간이잡혀있다. 수술시간전에입원하고준비를하고.. "언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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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
‘자진모리…’ 3층에새로이사온사람들발을옮길때마다머리위로울려대는중이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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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피자 한 판 고고고~!
열흘이나넘게박스와힘겨루기를했다. 적게는20킬로정도..가을,겨울이면족히30킬로정도나아님그이상이나되는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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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벌레에 놀라고…
현관문을들어서는, 그야말로파김치가다된엄마에게녀석들이들이댄빈통하나. "엄마!겉절이다먹었는데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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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도 …
집으로올라가는계단이오늘따라높아보인다. 내다리는내다리인데.. 한계단,한계단옮길때마다부어오른다리의무게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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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밥상 …
막둥이의여름방학도끝이나고ㅡ, 이제세아이모두북적거리는아침의일상이시작되었다. 목요일부터,다음주월요일까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