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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게~!
아침..하늘을보니, 몹시도무더울것같아보인다. 더운기를잔뜩품고올라오는..밥뜸들일때올라오는수증기처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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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바빠…
오른쪽신장이조금약하다.무리했다싶으면.. 찌르르전기오듯신호를보낸다. 아이셋임신과출산에서도늘그부분이제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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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안해 하지 말아요….
토요일과일요일은바쁜날이다. 일반적인주말이라도바쁜데..이번주주말은어린이날이겹치는지라아마도, 무척이나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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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박고 잠들기 일쑤..
책을들고읽다가, 정말이지코를박고잠드는것이일상이되어버렸다. 읽었던페이지를다시읽고,또다시읽고하다보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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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이나 고민하면서…
몸이으실으실.. 생강쌍화차를데워마셨다. 목안도따끔거리는것같기도하고, 외출나갔던감기군이돌아오려나보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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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건축 만인의 도시]-새로운 ‘앎’의 단계가 선사해 주는 선물
[우리는우리가사는도시에대해서많은것을알지못한다. 추상적앎의단계가있고물상적앎의단계가있는데,우리는아직추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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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는?
내일을위해미리준비해두어야할일을위해 아무리피곤해도눕지않는다. 누우면이내잠들어버릴것같아서다. 아이들이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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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도 되기전에…
막내동생네가이사를했다. 사용하던에어컨과티브이를가져가라고한다. 우리야뭐,좋다고했다. 점점풀피리소리가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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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이쁘게 좀 불어줘라 비는 그만 내리고..
새벽부터비가내렸다. 아침일찍깨워달라던큰아이말이후다닥일어나게한다. "엄마!비와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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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서…
범준이를기다리는시간동안운동장이좁다는듯, 뛰어다니는아이들을바라본다. 작지만..먼지풀풀날리는운동장이라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