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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내지 않고…
범준이를데리러가는길목에위치한꽃길위에서잠시걸음을멈추곤하였다. 해마다만나는봄꽃인데.. 올해들어유별스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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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와 투표..
범준이가첫타로감기에걸리더니,막둥이가폐렴으로올인하는감기에걸렸다. 병원을오전으로다니고,네뷸라이저를집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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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진달래 꽃,
비가…내려서일까? 골목길이그어느때보다더고요하기만하다. 마치폭풍전야같다는아이의말에동감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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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날…개나리
바람은불어라~~~ 구름도따라흘러가라~~~ … 노오란개나리는바람에이리저리흔들려도 좀체자신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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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의 ‘자유의 적들’ – 이기적인 나태함을 버리자,
‘자유를위하여’서문을통해이책이말하고자하는것이짐작된다. -세계의종교하나가몰락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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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카메라를 자주 애용해주는 울 범준이.
2006년에태어난우리범준이, 올해만지나면초등학생이된다. 유치원에선’형님반’이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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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부터 챙겨놓게 되는 ‘사라다빵’
아삭아삭씹히는싱싱한야채와과일이들어간’사라다빵’ 내가고등학교를다닐때엔,밀가루떡볶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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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도 체할때가 있나봐요..
바람이심하게불더라니… 아무래도느낌이수상하여서둘러작은아이만데리고병원을향했다. 이틀밤을바로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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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펴는 소리..
동아일보에도,조선일보에도.. 신의진선생님의빈자리를예상은하고있었지만,이렇게빨리다가올줄은예상못했다. 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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