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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는 4학년..
"나도NIE반에들어가고싶었는데,선생님이저보곤만화반에들어가래요." 학교에서특활수업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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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좋아요.
두부김치가먹고싶다고했어요. 그래서점심엔두부김치와들기름살짜기버무린상추겉절이를해주었죠. 어찌나얄밉도록맛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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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동뽀동 막둥이..
‘막둥아!막둥아!너,거기서뭐하니?’ ‘헤에~~뭐하긴요.비질하고있쟎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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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가 말하는 보물섬 아이..
"아줌마!아줌마김진웅엄마죠?!그죠?!..진웅이요.지금청소해요.그럼안녕히가세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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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와 조카의 닮은 점..
역시나… 바람이불지않으니,그나마다행이다. 눈과비의중간쯤되는탓에염화칼슘이나모래등을뿌린곳은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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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공부란 말야, 내 인생을 저축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
큰횽아,작은횽아는언제끝나나??? 운동장을몇바퀴나돌아도시간은제자리걸음인것같은가보다. 굴러다니는축구공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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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한다.!!!
2005년,울막둥이만으로네살이구만ㅎ 똘망똘망한눈매에야무지게생긴녀석. 핸드폰카메라로담은사진을컴퓨터에옮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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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를 씌워서 소금 얻어 와야 하는데 말이야…^^
풉~~~^^ 울막둥이녀석이이불에태평양을그렸다.ㅋ 보일러확인하느라새벽에일어났는데, 어라?손을짚은요가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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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은?
밤새기침을하더니만눈이퉁퉁부어선학교에갔다. 얼른4학년이되고싶다는막둥이. 이방저방눈에뜨이는사전들곤뒷쪽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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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스러움에 대한 고민..
바이올린연습을팔이얼얼하다고표현할정도로열심히하곤, 중간고사준비로놀아줄틈이없는형아들에겐진즉이놀기를포기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