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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은 불고..
아이가시험을보는날에근무를한다. 하루쉬라고하지만… 아이가오히려부담스러워하기에쉬는것을그만두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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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그때나 지금이나
냉장고가비었다. 익은김치와전날만들어놓은반찬이두어가지정도.. 한창자라는사내아이셋과조카까지, 뭘먹어도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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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1차접수가완료가되고,어지간하면통과된다는서류절차후. 면접통보를받은학생들은10월초즈음으로면접일정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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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어깨부터손끝까지저리다. 목을뒤로젖히면뻐근한것이기분나쁘다. 카톡메세지가딩동~!울린다. 이시간에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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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하루쉬는날. 집안구석구석이내눈에만보이는먼지가그득하다. 아이들등교시간이달라서불편해졌다. 모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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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님’…모시기가 참으로 힘이 든다.
유재석을유느님이라고부른다지.. 우린아르바이트하는사람들을’알바님’이라고부른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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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통증을줄여주는데가장강력한파스라고약사가권해줬다. 두개를넓게붙였더니.. 음…아픈줄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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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움직여야해.
누우면스르르눈이감긴다. 허리통증이또시작이다. 파스를덕지덕지붙였다. 파스값이내교통비보다더나간다. 좀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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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11살,작은아이가10살,막둥이가6살. 밥풀왕자범준이가이제한살.. 컴퓨터사진정리하다가한눈에쏘옥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