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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알람소리가아니면무한정자고만싶은아침, 명절이후계속피곤,피곤,피곤… 아침이면움직이는일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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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국화) 이십만원을세어서제일예쁜봉투에담았다. 학습지를사러교보문고에들를때마다만지작거리면서도차마사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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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범준이는대구할아버지,할머니와함께있겠지요. 내려갈때쯔음궁금해서전화를하니,성남에서장호원까지두시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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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시험전날엔충분한수면을취해야한단다. 그리고가장중요한것이’깔깔’이란다. 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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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9월27일. 남편과큰아이의세례식이있는날 신흥동성당으로가는발걸음이그어느날보다가벼웁다. 내가냉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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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엔인형보단레고가더많구,바퀴가없는장난감자동차들과이빠진머리빗이며 온갖버려야?할물건들이돌아다닙니다.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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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기억속엔,달콤한말보단까칠한말들이더오래남는다고하지요.. 할퀴고지나간상처에딱지가덕지덕지앉아서야아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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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러고보니우리범준이참많이자랐다.^^2009년9월13일경복궁에서쪼그려앉아풀밭에앉은 잠자리를뚫어져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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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화분과화단에물을주는횟수가절반으로줄어든다. 편한듯해도,기온의차로이어지는가을의확인낙엽을쓸어담아야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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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을돌아보기로한다. 궁안이곳저곳의이야기는나중에하기로하고,발로디뎌보고,눈으로먼저만나보겠단다. 나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