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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끝날저녁에소리없이비가내렸더군요. 아이들저녁식사준비한다고법석을피우느라.. 예민한제귀도미쳐눈치채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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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포즈는울범준이가최고다!. 하루는제엄마와또다음날하루는이모엄마와함께하는생활을한지가 벌써요녀석나이만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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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선물로받았다. 새칼인데…음…칼갈러어디로가야하나? 고민중이다.ㅋ 성남오래된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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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이를미술학원에데려다놓고기다리는시간이한시간정도. 해야할일도역시그한시간안에마무리를해야한다. 움직이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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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바쁩니다.*^^* 하루24시간이제겐너무나부족한시간이되는하루가되기도합니다. 우리아이셋과조카까지사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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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함 속에서..
"뭐야아!5천원짜리가없쟎아,무슨이게5천원이야.1만2천원붙었는데..왜5천원이라고공갈치는거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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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추위를많이타는작은아이가겨울스포츠바지를교복바지안에껴입는다. 반팔에교복남방과조끼에동복마이까지입고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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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가있던주간에열쇠를놔두고갔던작은아이가성당유치원으로온날.. 좀체사진기에담기가어려워서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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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등교시간을거들어주질못한날이다. 늦게출근하는남편이일어나지못하는날대신해서아이들아침밥을챙겨주고, 학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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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스토커가 되어야겠어..
‘동의대순직경찰의눈물..23년만에닦아준다.’ …. 머리를감으면서나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