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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해부터인가,100년도안되는전쟁의역사를조금씩지우려는움직임이느껴졌다. 철저하게계산되어진절차대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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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고 말았다.
일곱시버스정거장 두시간여이르게퇴근하고집으로돌아가는길. 붉게물드여진하늘이시간보다환하다. 300번분당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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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관리인아저씨께함박꽃씨앗을선물받아화분에심어놓은지 올해로3년째.이사가려는날을잡아놓은후작년보다더짙은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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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급해서,들어가는입구의모습을담질못했다. ….토요일새벽부터바빴다.아이들을깨우고먹이고범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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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박카스를 선물한 큰 아이.
스승의날. 아이가다니는고등학교는체력검사를한다는날이였다. 그래서.. 아이는자신이졸업했던중학교를방문하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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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 가기 전에 피곤해..
어지러웠다.사방이피잉~돈다는느낌이왔다. 뒷머리가당기면서서늘한느낌이들었고,오른쪽팔이따끔거리듯저려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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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는날까지이제보름남았다. 이삿짐을옮겨줄곳은남편의친구가하는이삿짐센터로정했다. 포장이사를하는데비용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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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통과 울화통..
하복을사야했는데, 오전에만시간이허락되는상황이라일주일동안아이는춘추복을입고다녔다. 드디어일요일오전,남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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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를배우는첫날,몸무게가꽤?나가는막내횽아가과연뛸수있을까? 범준이가비스무리한질문을했다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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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신판을내면서]매일공기속에서숨쉬며살다보면공기의고마움을모른다. 대한민국국민이라면대한민국속에서살고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