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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初則人呑酒처음에는사람이술을마신다. 次則酒呑酒다음에는술이술을마신다. 後則酒呑人나중에는술이사람을마신다.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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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 日 飮 酒
누구나마찬가지겠지만, 일요일휴일은소중하다. 무조건푹쉬는게좋다. 나는그렇다. 병원의권고도그렇다. 나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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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덥다
완연한여름날씨다.초여름이라는걸느껴볼새도없이여름의한가운데에와앉았다..책상옆으로나있는조그만창으로불어오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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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없으면 절절매는…
나이가들어가면서마누라에의지하는의존도가높다. 늙고병들면의지할곳이마누라의품밖에어디있겠는가. 아직은그럴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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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異山 후유증
내가지금집에있구나. 오늘새벽에야비로소그런느낌이든다. 그저께밤늦게만신창이가돼들어와고꾸라졌고, 어제는폭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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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化門에서 노래 부르기
근자에친구들의술마시는습성이좀변했다. 막걸리,소주,맥주등마시는주종은변한게없으나, 말하자면술마시는행태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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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따
엊저녁, 친구들과의술자리에서왕따를당했습니다. 지방선거결과를놓고여러얘기를하던중, 천안함침몰이선거에미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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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마버지, 할머니 죄송합니다
요며칠새족보를뒤지고난리를피웠다. 할아버지,할머니함자를찾고자함이다. 그러나쉽게찾아지지않았다. 의아해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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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집으로 간다
하루꼬박책상물림이다. 마무리단계에있는일들이라게으름을필수가없다. 통계수치와내용을분석하고,그것들을적어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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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나물 김치
어느덧포금정사터다. 탕춘대를거슬러쉬엄쉬엄걸어올랐다. 땀방울이쏟는다. 날은완연한여름날씨다. 시원한물한 […]READ MORE>>
村學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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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제 글 좀 내려주시면 안 될까요)koyang4283 (중학교 졸업 50년)
김동일 (중학교 졸업 50년)
- 데레사 (‘大望’을 읽고 있다는 박 근혜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