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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개 갈비탕
모처럼충무로로나갔다. 명보극장근처에서일을보고점심을먹으러간곳이진고개다. 언젯적진고개인가. 1979년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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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 남근 영전에…
나의사랑하는한후배가 어제, 머나먼이국땅에서 하늘나라로갔습니다. 울음소리로그소식을들었습니다. 나는울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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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緣 木 求 魚’
가당찮은일이벌어졌다. 북한산골짜기,낙엽송아래서물고기를먹었다. 가당찮기때문에하는말이지만, 可히緣木求魚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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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生
밤늦게선배로부터의전화. "어제밤,네와함께있을때는얘기도나누고즐거웠는데, 지금은나혼자어둔길을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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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그림자
고향에가면, 항상마음이급하다. 딱히바쁜일도없는데바쁜것처럼부산을떠댄다. 마음을좀누이면서고향의거리를조횽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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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꿈에친구가보였다. 지난7월초,세상을뜬친구다. 고등학교때교복차림으로술에취해 고래고래소리를지르고있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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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시십요’
한글을깨우친게대여섯살쯤이었던것으로기억된다. 그전까지는아기였었던모양이다. 글을알게된계기가있었다. 동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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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기수’를 보다가…
국군방송에서’배달의기수’를재방송해준다. ‘배달의기수’는7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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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 니
안먹고살수는없다. 뭐라도먹어야산다. 그것도제때에먹어야한다. 그래서끼니가있는것이다. 그런데나이먹어가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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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의 장수비결
솔개의장수비결 솔개는가장장수하는조류로알려져있다.솔개는최고약70세의수명을누릴수있는데이렇게장수하려면약4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