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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문에서 주춤거리다
세상사, 산위라고해서별반다를게없다. 기로에놓일때가있다. 산행을계속할것인가, 아니면그냥하산할것인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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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
나이를먹어가니그런가, 몸치장에관심도점차없어진다. 딱히어디나가서사람만날일도없는데, 몸치장,얼굴치장을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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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졌다
휴대폰밧데리를갈아끼웠다. 전원을새로켜면비밀번호입력메시지가뜬다. 수년간보고해왔던짓이다. 비밀번호네자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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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Bletsian?
한여인이오셨습니다. 누구인지잘모르겠습니다. 어머니인것같기도하고, 돌아가신처할머니같기도합니다. 무슨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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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世態
아직도스마트폰이무엇인지잘모른다. 그게일반휴대폰과는어떤차이가있는지에관한지식도없다. 아는것은,트위터(t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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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배
나이가나보다많으면일단은선배다. 몰론선배도여러부류가있다. 고향선배도있고,학교선배도있고,사회선배도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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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 땜?
부산가는열차안에서도시락을사먹었다. 오른쪽아래어금니상태가안좋다. 흔들거리기도하지만,뭔가먹고나면끼는게많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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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生日 날
이슥해진저녁회식자리. 마누라로부터의전화. 받아적어란다. 안적어도된다.그냥말하시지. 닭고기,당면,시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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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이 奇蹟
어느선배로부터들은얘깁니다. 동생이아주딱한연고로염산을마시게됐답니다. 그결과는말할것도없이참담했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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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서 기도하는 여자
광화문은활발하다. 사람도많고,차도많고,볼거리도많다. 볼거리라고해서비하하고자하는것은아니다. 감동적인것 […]READ MORE>>